먼저 피부가 민감한 분들도 입을수 있는 데님팬츠임~
피부가 약하고 민감해서 티셔츠도 부드러운 소재만 최대한 입고
데님팬츠 긴건 거의 못입는 편인데 이번에 런던에서 산
Love bomb jean도 빳빳한 데님이 아닌 부드러운 소재라 잘 입는데 이것도 성공입니다~
라라진은 제가 꺼려하는 빳빳한 류의 데님인데 제가 본 데미지진 중에서 넘 입고싶은 디자인이라 트러블 감수하고 샀는데
데미지가 크게 있어서 통기성이 좋아서인지 전혀 트러블 없어요
루즈한 핏감으로 입고 싶어서 한사이즈 크게 시킬까 하다가 그냥 정사이즈로 주문했는데 핏감 예뻐요
허벅지 데미지 부분이 트여 있어서 충분히 루즈해 보임~
굳입니다~